1학년 : 중세 국어가 포함된 단원이 시험 범위에 포함되었지만, 거의 모든 친구가 낙오되지 않고 끝까지 열심히 해 주었습니다. 장하고 예쁩니다. 두 학교 모두 시험은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되어 공부한 보람을 느낀 학생도 많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만큼 기말은 훨씬 더 어렵게 출제될 것입니다. 지치지 않고 묵묵히 해내도록 잘 다독이며 가르치겠습니다.
2학년 : 문법만으로 이루어진 시험을 처음으로 치른 터라, 학생들마다 개인차가 컸습니다. 100문제를 줘도 빠르게 풀어내고 오답도 별로 없는 학생이 있는가하면 아주 기초적인 것부터 다시 해야 하는 친구도 있어 클리닉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험대비였습니다. 두 학교 난이도는 달랐지만, 결과에 상관없이 내년 수능을 준비시키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하나하나 세심하게 가르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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