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5학년도 정시 일반전형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에 합격한 영동일고등학교 박솔희입니다. 저는 고등학교에 입학하고부터 졸업할 때까지, 수능준비와 내신대비 모두 오름국어학원 박조현 선생님과 함께하였습니다. 국어를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막막해하던 저에게 선생님께서는 올바른 공부방향과 효율적인 학습전략을 알려주셨고, 이를 바탕으로 저는 수능 국어에서 백분위 100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오늘 이 글에서는 제가 입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느낀 점과 아직 입시가 끝나지 않은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먼저, 자신이 하는 공부의 목적과 이유를 알고 공부해야 합니다. 저는 오름을 다니기 전 국어 수업을 왜 들어야하는가에 대하여 회의감을 가졌을 때가 있었습니다. 비문학의 내용을 설명하거나 문제풀이만 해주는 다른 학원 수업을 들었을 때는, “이 지문이 수능에 나오는 것도 아닌데, 내가 왜 이 지문의 내용을 알아야 하지?”, “문제풀이는 그냥 해설지를 보면 되는 것 아닌가?“라는 질문이 제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오름 수업을 듣고 이 막연한 불안감을 없앨 수 있었습니다. 박조현 선생님께서는 무작정 지문의 내용을 설명해주는 수업이 아닌, “이 문장을 읽을 땐 이러한 생각을 떠올려야 한다“ 처럼 해야할 생각과 해야할 행동을 배울 수 있는 수업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풀 수 있는 선생님만의 방법들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서 알려주셨기에, 단순히 해설지를 보는 것보다 몇배는 빠르고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수업에서 얻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정리할 수 있었고, 이는 효율적으로 국어를 공부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는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입니다. 입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누가 시켜서 공부하는 것이 아닌, 자신이 왜 이 공부를 하고 있는가에 대하여 끊임없이 고민하고, 고민이 해결되지 않을 때는 주위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공부 동기를 명확히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내신공부를 열심히 하라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사실 저는 2학년 때까지 거의 내신공부만 하고, 수능국어 공부를 따로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이러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내신대비를 꼼꼼히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신과 수능은 같은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하기에, 내신공부는 생각보다 수능을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게다가 박조현 선생님께서는 내신 대비 수업을 진행할 때 관련된 수능 기출 문제를 풀리거나 중요한 수능 개념을 함께 알려주셨기 때문에, 내신대비를 하며 모의고사 성적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정시로 대학을 갈지 수시로 대학을 갈지는 대학을 가기 전까지 아무도 모릅니다. 저도 제가 수시로 대학갈 줄 알았습니다.. 특히 1,2학년 학생들은 내신을 잘 챙겨두면 입시를 마무리할 때 크게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는 학생들에게 꼭 내신공부를 포기하지 말라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멘탈 관리를 신경쓰셔야 합니다. 입시를 준비하는 동안 멘탈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공부만큼이나 자신을 잘 돌보고, 감정을 조절하는 것이 성과를 이루는 데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들이나 선생님과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며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 그리고 취미 활동을 통해 마음을 가라앉히는 시간을 갖는 등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야 합니다. 저는 우울하거나 고민이 많을 때마다 박조현 선생님을 찾아가서 상담을 받곤 했습니다. 선생님은 언제나 진심으로 제 상황을 이해하려 해주셨으며, 제가 겪고 있는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덜어주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주셨습니다. 선생님과의 상담은 제게 큰 위안이 되었고, 그 덕분에 힘든 순간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자신을 믿고, 꾸준히 노력하길 바랍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더 강해질 수 있고, 그만큼 성장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노력은 반드시 빛을 볼 것입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을 믿고 나아가세요. 입시가 끝난 후에는 그 모든 과정이 값진 경험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수험생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